
[출처: 중앙일보] 정의용, 비밀리 미국 방문…‘정-볼턴’ 핫라인 구축 시도할 듯
볼튼 특보는, 조선반도 비핵화를 밑도 끝도 없는 ‘비핵화’로 둔갑시킨 상습적인 거짓말쟁이, 정의용에 대해서는 선서증언을 받고 면담에 응하라.
- Chri**** 2018-04-12 0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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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안보특보께서는 정의용 이자는 상습적인 거짓말쟁이이므로 한마디 한마디를 법정증언의 차원에서 statement by evidence로 발언내용을 제출하도록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거기 제출된 evidence에 대해서는 oath taking을 받고 제출받으시기 바랍니다. 당근 허위가 있을 때는, 거기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물으셔야하고. 오른손들고 선서받고 발언하지 않는한 어떤 발언도 허용치 마실 것을 요구합니다. 특히 Korea Mission Center의 Andrew Kim가, 거짓말쟁이 정의용의 nephew라는 사실을 아시고 계시겠지만,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댓글은 바로 John Bolton특보 앞으로 보냅니다. 따라서 Bolton 특보께서는, 이 댓글이 2018년 또 하나의 ‘심유경'(16세기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의 사깃꾼 외교관 ‘심유경’으로 간주되고 있는)인 정의용이란 북의 고정간첩과 관련된 한 한국계 미국인의 공개적인 요구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십시오.) 원문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