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Plan B를 가동할 때 – 비핵화합의가 없었다는 얘기 아닌가, 이건.

트럼프도 폼페이오도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 

중앙일보가 단독으로 보도한다고 한때 탑뉴스로 올린 헤들라인은, “비핵화 협상 中패싱 없다···김정은, 시진핑 면전서 약속” 이렇게 돼 있었고, 부제 또한, “미국과 비핵화 합의 전 중국과 먼저 소통할 것”이라고 붙어있어서, 어리둥절해진다. 한마디로 이건 또 무슨 개소린가 싶다. 공동성명 이런 데는 디테일이 없지만, 내막적으로는 다 합의한 거고, 급진전될 거다. 이제 발 뻗고 주무시라, 이것이 트럼프대통령 언명 아니었던가?

그런데…

이건 바꾸어말해서, 혹 공동성명, 혹은 문서화된 명문이 비핵화한다, 이렇게 돼 있는 상황에서도, 사후에 이런 얘기가 나왔다면, 거기서부터 만사는 휴의로구나, 할 수 있는 사안이다. 하물며…

이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서껀 폼페이오 장관이 나서건 간에, 그동안 김정은이랄 놈하고 이면합의를 했다고 한 내용을 미국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힐 의무가 있다. 이면합의가 있었기에 저런 얘기를 하겠지 했던 건데, 저 똥돼지가 한 얘기가 사실이라면, (홍석현의 중앙이, wishful thinking으로 한번 해 본 소리가 아니라면) 이건 아무리 봐도, 예삿일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경우, 고정간첩 문재인이의 야바위에 속아서 훌룰루하는 무뇌아들을 빼놓고, 어쨌든 어째 뒷맛이 개운치 않기는 해도, 뭔가 달팽이같은 것들을 데리고 놀자니 말못할 사정이 있겠지 좀 기다려보자, 한 거고, 미국시민들 입장에서도, 원래 척슈머나 낸시펠로씨같은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거품을 물고 비난하는 것으로 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잘못하는 것 같지는 않다, 하는 심정에서 ‘어련히 알아서 잘 했을까, 일희일비하지 말자,’ 싶은 센치멘트가 있었고 애써 맘을 다잡고 있었던 건데, 아니, 이건, 비핵화합의 아직 한 것도 없고, 그러니 앞으로 어디로 튈지는 순전히 똥돼지하고 음흉한 뙈놈이 쏙닥거리는 밀실에서 방향이 잡힌다는 얘기가 아니냐 이거다. 트럼프 대통령이건, 폼페이오 장관이건 간에, 둘 중에 누구 하나는 솔직한 내막을 털어놔야 된다,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판이 깨진 것 같은데, 복잡한 변명 더이상 말고 이실직고하라는 거다.

물론 김정은이랄 놈이 벌써 세번씩이나 풀방구리처럼 중국을 드나들고, 시진핑이를 알현하는 이유는 짐작이 가는 데가 있다. 뭐 이러고 저러고 간에 돈이 떨어진 거다. 그것도 간판은 국가라고, ‘공화국’ 어쩌고 – 공화국은 쥐뿔 무슨 노메 공화국, 김일성이가 처첩들하고 몸풀다가 생겨난 종자들이 이렇게 저렇게 퍼진 잡종들의 family business 지 – 그러나 하여튼, 지들로서는 그 소꼽장난을 통치 어쩌고 그러는 거니까, 말하자면, 그런 통치자금이 바닥이 난 마당에, 미국돈에 침이 넘어가는 판이지만, 비핵화완료전에는 한푼도 못주는 외에 경제제재도 안 푼다, 이러니까, 당장에 급하고, 사전, 혹은 사후 대책논의를 구실로, 북에 또아리를 틀고있는 악마의 카어텔, 노동당 조직지도부 노회한 놈들이, 요 손자돼지를 중국에 들락거리게 하는 것 정도는 어쨌든 이해를 하는 데, 그런데, 손자돼지가 시진핑이 앞에서 저런 식의 주둥이를 놀렸다면, 저건 아무리 봐도 ‘쉰 냄새’가 난다는 거다.

다늘드 트럼프 대통령한테 요구한다

다늘드 트럼프 대통령은 모래위에 성을 쌓는 우를 범하덜 말고, 이제 모든 것이 명약관화해진 마당인데, 불문곡직 Plan B를 가동하기 바란다. 솔직히 지치고 망단쳤다. 개와 늑대는 똑같이 개꽈동물이지만, 늑대를 순화시켜 경찰견으로 쓰는 것은 헛된 꿈이다. 뭐 가능할 수도 있겠지. 한 백만년 정도의 오랜 시간을 거치면. CVID에서 PVID로, 언날 갑자기 CD로, 그러더니 뜽금없이 또 FVID로…, 뭔 짓꺼린가? 미국인 3억, 대한민국 사람 5천만, 아니지…, 지구촌 70억을 상대로 지금 말장난을 하고 야바위판을 벌이자는 것인가? 길을 두고 산을 헤매덜말고, 그담에 돈드는 군사훈련, 연습 그런 거 no more하고, 타마핰 밋슬들을 포함해서 한 2,000개쯤, 부분적으로는 신형 핵무기탄두들도 장착하되, 15 minutes – TOT로 북을 초토화시키라. 역사는 이런 쾌거를 21세기판 ‘컬럼버스 달걀 세우기 saga’로 기록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적용되는 원칙이 있다. Time is of essence! 시간이 생명이다. 때를 놓지면 만사휴의다. 명심하시기 바란다.

사정이 이런 데도, 뭉기적거리다가 때를 놓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공사를 중단하는 식이 되고 미봉책으로 끝나면, 트럼프대통령과 폼페이오장관은 역사의 죄인으로 남고, 그대들을 지지해서 Political correctness는 답이 아니라고 Off-beltway boys를 와싱턴에 들여보냈던, 우리들  Korean American들을 포함한 American patriots들은 허무주의에 빠지게 될 것이다. 세상만사 물리적인 법칙이 있다. 인과법칙도 있고 관성의 법칙도 있지만, 달도 차면 기울고, 진자가 흔들리되 최고점에 이르면 되돌아내려오는 반동의 법칙도 있다. 당신들이 실패하면, American people은 다시 척슈머와 낸시펠로시, 그리고 빌클린튼과 힐러리클린튼, 버니샌더스같은 사깃꾼들의 chess 복마전에 pawn들로 전락해야 한다. 부탁한다. 여기까지다. 불문곡직, 북을 폭격해서 다 깨끗히 정리하고, 단출하게 나가자.

더 이상, 북을 친미로 끌어들여서 중국포위작전을 완성한다는 헛된 꿈을 꾸지 말라.

캐요티나 늑대를 훈련시켜서 경찰견으로 쓰는 일은 5천년 지구역사에 없었다. Wake up, gentl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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