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김정은 만세’, 밤에는 이불쓰고 한국 영화” – 더 무슨 얘기가 필요한가!

태영호

“북한, 내년(2017)까지 핵개발 완성 목표” – 태영호 전 공사 기자간담회 –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 27일(12-27-2016, 서울시간) 오후 서울 세종로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해서 두시간이 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선 기자회견문 발표에서 태영호 전 공사는 “해외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실감했으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목격하면서 북한정권에 미래가 없는 것을 알았지만, 가족과 일가친척에 미치는 연좌제가 두려워 박차고 나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태영호 전 공사가 직접 읽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종북부역적인 탄핵소동을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내 언론매체들그리고,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등 잠룡 아닌 잡놈들, 더해서 여기 부화뇌동하는 여의도 국회에 인간거머리들이 있으니, 2016년 대한민국의 현실을 놓고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할 말이 없다.

태영호 전 공사의 기자회견 전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밤낮으로 뛰는 기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김정은 정권을 위해 외교 전선에서 활동한 전 영국 대사관 공사 태영호입니다. 저희 가족이 한국에 온 이후 몇 달간 언론은 북한에서 잘 살던 저희 가족이 왜 한국으로 귀순하였는지 여러 가지로 추정하며 커다란 관심을 표시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유학을 통해 외교관 양성 과정을 마치고 오래동안 덴마크, 스웨덴, 영국에서 외교관으로 살며 남부럽잖은 인생을 살아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실감하고 한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목격하며 북한 정권에 미래가 없다는 걸 알았지만 가족과 일가친척 연좌제가 두려워 박차고 나오지 못했습니다. 저는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 김정은이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알아서 북한 미래를 위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려줄 것이란 한가닥 희망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자기 고모부는 물론 측근도 무자비하게 처형하는 모습을 보며 점점 절망감이 들었습니다. 김정은이 지난 5월 제7차 당대회를 계기로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는 미국과 한국의 변환기를 통해 핵개발을 2017년 말까지 완성한다는 광신 정책과 핵질주 모습을 보면서 빨리 민족을 핵참화에서 구하기 위해 결심을 굳히게 됐습니다.

여러분, 지금 김정은 체제는 겉으로는 견고한 것처럼 보이나 내부는 썩고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입니다. 낮에는 김정은 만세를 외치지만 저녁에는 이불 쓰고 한국 영화를 보는 게 현실입니다. 주민의 이런 동향을 아는 김정은은 삼수갑산에서 바늘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으며 북한 주민과 간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공포 통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북한 간부들은 김정은의 미치광이 행태를 보면서 태양 가까이 가면 타죽고, 멀어지면 얼어죽는다는 기회주의적 생각을 하고 지금 노예 생활이 대대로 이어지지 않겠느냐고 걱정합니다. 저는 탈북하기 위해 북한 대사관을 벗어나는 순간, 오늘 이순간 내가 너희들의 노예 사슬을 끊어주니 자유롭게 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지난 몇 개월간 자유의 삶을 누리면서 저희 가족들은 “왜 진작 오지 못했나” 후회까지 했습니다. “누가 김정은 정권을 허물어주지 않나”하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기회적으로 살아간 것도 후회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통일은 민족 번영의 기회이기에 앞서 저와 여러분의 생사 존망이 달린 문제입니다. 김일성과 김정일도 핵개발을 중단한 적이 없지만 김정은은 시간표까지 정해놓고 위험천만한 핵질주의 마지막 직선 주로에 들어섰습니다. 만일 김정은 손에 핵무기가 쥐어진다면 핵인질이 될 것이며, 한반도 핵전쟁이 일어나면 이 한몸 숨길데 없는 작은 영토는 잿더미로 변해 구석기 시대로 갈 것입니다.

북한의 주민 여러분, 쭈뼛거리지 말고 김정은에 반대해 들고 일어나면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집니다. 간부 여러분, 숨죽이지 말고 김정은을 가볍게 쳐내고 통일 나라에서 행복하고 자유롭게 삽시다. 해외에서 고생하는 주민 여러분, 이미 수만명의 주민이 대한민국으로 왔습니다. 여러분 손에 탈북 면허증이 쥐어진 순간, 놓치지 말고 어서 빨리 대한민국으로 오십시요.

북한 외교관 여러분, 부모 자식 간 숭고한 사랑마저 악용해 자식을 잡아놓은 김정은을 놓지 말고 일어납시다. 노예의 사슬을 끊었다고 자랑스레 말할 기회입니다.

탈북민 여러분, 여러분은 목숨 걸고 탈북해 김정은 정권에 흠집낸 선봉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 마을 사람들로부터 통일의 선봉 투사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실향민 탈북자를 위해 김정은 정권이 허물어지며 박차고 나온 3만명 탈북민의 외침이 임진각에서 울려 퍼질 때 통일의 아침은 밝아올 것입니다.

통일된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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