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손석희 체포 처단하라!” – JTBC , 중앙일보도…

Media Watch – 손석희를 잡아넣으라! 손석희관련 기사에 네티즌들 분통 –

중앙일보가 새해벽두인 1월2일 인터넷판에 올린 기사, “손석희 앵커 ‘시민마이크로 한국사회 정상으로 돌려야'” 하는 기사에 대한 전체댓글을 통해서 손석희-JTBC-중앙일보, 그리고 언론에 대한 네티즌의 인식을 프로파일링 해본다.

중앙일보는 당일 Front page 하단, 박스기사로, “손석희 앵커 ‘시민마이크로 한국사회 정상으로 돌려야'”하는 제목으로 기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장도 아닌 애매모호한 글을 올렸다. 비디오 클립을 곁들여서.

신문은, 손석희 JTBC 앵커가 2일 시민마이크를 시범오픈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시민마이크가 시민들의 주장과 아이디어가 모이고 모두가 퍼갈 수 있는 생각의 우물이라고 소개했다고 쓰고 있다. 손석희앵커 왈, “2017년 새해를 맞으면서 언론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시민마이크”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하 장황한 자화자찬을 늘어놓은 중앙은, 모바일은 물론 PC를 통해 접속가능한 시민마이크가 페이지 상단에 주어진 해시태그를 보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평소의 생각과 주장, 제안 등을 100자의 단문부터 최대 1000자까지 올릴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면서, 손앵커가 ‘여러분의 주장과 아이디어를 올려달라’며 ‘저희들은 여러분이 올려주신 글을 정리하고 취재하고 또 전달해서 변화에 일조하고 싶다’고 피력했다고 끝을 맺었다.

그러나 특별취재팀 명의로 작성된 이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은, 싸늘하다 못해 참혹한 내용을 담고 있고, 기다렸다는 듯이, 손석희씨와 JTBC, 중앙일보, 나아가서 작금의 언론매체를 몽땅그려서 성토하는 토설장을 방불케 한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 손석희 – JTBC – 중앙일보 포함 언론매체에 단단히 화났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최순실씨 것으로 둔갑시킨 태블릿기기 관련보도를 포함해서, 손석희씨가 허위조작보도를 일삼아 왔으며, 손석희씨의 이같은 사기 협잡선동꾼(qkr1109)적인비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뿐더러, 과거 ‘미선이 효순이’로 거슬러 올라가 광우병허위보도로 한미동맹을 깨려했던 전력이 있으며, 이런 류 손석희같은 사기협잡 선동꾼에 국민들은 현혹되지 말고, 손씨를 체포해서 공개처형해야한다는 주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심지어는 ‘국민과 박통에게 사과하고 노무현 따라 절벽다이빙해라, 뻔뻔한 애야!!!! 하기사 이런 애들한테 넘어가는 국민들도 문제가 있지만…/ 넌 곧 체포된다. 국가 반역죄, 반역선동죄, 국가원수 모함죄 등등…, 니가 저지른 범법행위가 한두가지냐??” 등 손씨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댓글까지 보이고, 특히, 과거 중앙일보 홍석현회장-홍정도사장, 그리고 고 홍석현회장의 아버지 홍진기 전회장의 과거를 들먹이면서, 중앙일보는 폐간해서 마땅하다는 극단론까지 등장했다.

특징은, 극소수의 댓글이 손석희씨편을 들었으나, (88개 댓글 중, 중복된 아이디를 제외하면 고작 5명) 그나마, 대분분 찬성과 반대비율이 1:32, 2:23 등, 네티즌들로부터 거의 몰매를 맞는 수준으로 성토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잡아서 처형하는 것은 재판에서 결정할 일이고, 일단 손석희를 잡아들이라는 것이다.

댓글 전체를 소개한다.


 

전체댓글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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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손석희 앵커 “시민마이크로 한국사회 정상으로 돌려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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