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마저 복지부동인가? 21세기판 ‘High Noon’이란 말인가?

JTBC와 손석희는 무소불위? 방통위마저 숨을 죽이고 있다 –

방통위에 태블릿 허위조작 사건에 대한 신고서가 접수된지 언젠데, 방통위가 이렇듯 늑장을 부리는 지 알 수가 없다. 드디어 참다못한 시민들이 나섰다. 일단의 시민들이 태극기와 플래카드를 마련해서 방통위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 중징계 요청 기자회견’ 이란 대형 플래카드를 앞에 하고 방통위의 복지부동을 성토하고 나선 것이다.

아주 간단하다.

“한국언론들아, 우리의 얘기를 말해라! 박대통령은 언론에 의해 탄핵당했다. 우리는 진실을 원한다. 우리는 공정한 재판을 원한다.’ 딱 네문장이다.

이들이 흥분하는 이유는 또 있다. 박효종 방통위 위원장이, 자신들이 항의방문을 하러온다는 소리에 도망갔다는 얘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박효종은 어디에 있냐고 묻고 있고, 더욱 분개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이건 갈데없는 21세기 서울판 High Noon이라해야 맞다. 악당들이 무서워서 전부 도망가버리고, 미쳐 멀리 피하지 못한 자들은 집구석 어딘가 꽁꽁 숨어서 도무지 움직이지를 않는다.

총소리가 나고 상황이 정리되면 기어나오겠지!

총소리가 나면, 조심조심 커튼뒤에 숨어서 창문사이로 보이는 바깥공기 파악에 나서고, ‘아이쿠 이건 뭐냐? 왠걸 쓰러진게 박근혜가 아니고, 문재인이네~ 박원순이고 박지원이고 손석희, 홍석현이네~’ 이렇게 되면, 그렇게 상황이 정리되면, 태극기들고 기어들 나올 요량인가? 아마 그럴 것이다.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JTBC의 태블릿PC 허위조작 껀에 대해서는, 탄핵이 끝난 다음에 심판을 하겠다고 그런단다. 이들이 흥분을 하는 데에는 그래서 이유가 있다. 이러니, 이것이 바로 High Noon의 21세기 Korean Version이 아니면 무엇이겠냐 생각이 미친다. 그래서 시위대의 요구는 더욱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이들은, 만약 방통위가 지금 이 문제를 놓고 징계조치를 내리지 않는다면, 방통위는 즉각 해체시켜야 맞다고 목소리를 높힌다.

언론, 검찰, 국회, 법원 그리고 특검 및 헌법재판소 – 느들이 진정 단체로 매를 벌고있냐? 이 식충이들아. 진짜 두고보자! 이 SOB들. (특히 검찰. 이것들은 대줘도 못먹는 빙신들 아닌가 말이다. 아휴 그냥… 이것들을! 진짜…, 진짜 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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