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어둠의 세력과 한패가 된 대한민국” – 문창극 전 총리피지명인

태극기 집회에 나와 포효(咆哮)하는 문창극 –

탄핵무효를 외치는 탄기국집회에 나온 문창극 선생 – 이럴 수는 없다는 거고,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느냐고 울분을 토한다.

나라까지 빼앗겼던 우리들, 선렬들의 피와 땀으로 되찾은 나라를 세계에서 손꼽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일구어놨건만, 그래서 세계가 ‘기적을 이룬 한국인’을 칭송하고 있는 오늘, 이땅을 다시 암흑으로 끌어들여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지금 날뛰고 있다고, 이땅을 망하게 하려는 망국의 세력들이 활개치고 있다고 했고, 그 중에도 언론이 어둠의 세력하고 한패가 되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한 축이 돼 있다고 기막혀했다.

재판이 증거주의여야 하듯, 언론은 사실보도를 해야

온통 뒤죽박죽이 돼버린 대한민국, 국회는 헌법을 무시하고 국회가 만든 법을 내팽개친 채 군중을 앞세운 국회독재를 하고 있고, 언론은 사실보도를 외면하고 허위조작을 일삼고, 정치인들은 무엇이 무서워선지 북한이라면 꼼짝을 못하고 설설기는 형국이니, 이렇게 한심한 국회, 이렇게 한심한 정치인들이 하늘 아래 어디 또 있겠느냐는 얘기고, 지금 정말로 위험한 시기라는 것이다.

과거 자유를 위해 싸웠던 언론이 지금은 어둠의 세력하고 한패

특히 언론계가 친정집이라면, 바로 그 친정집이 불의의 편에 가담해버린 현실에 더욱 분개하는 듯, 목소리의 톤이 내려앉을 틈이 없다. 역사를 말할 때, if를 말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총리를 그대로 밀어부쳤을 때, 과연 이런 파국이 왔을까? 그런 안타까운 생각을 한다. 그때 당시의 조건과 상황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근육이 그대로 살아있었을 때였을 거고, 박대통령의 의지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관철시킬 수 있는 국무총리 인준 아니었겠는가, 아쉬움이 있다는 얘기다.

“우리는 정신차려야 합니다”

여기서 문창극 전 총리피지명인은, 이제 이렇게 된 마당이라면, 이제 국민인 우리가 정신을 차리는 수 밖에 없다고 진단하고, 깨어있을 것을 주문한다. 이 추운 겨울에 언 손을 호호 불어가며, 그리고 언 발을 동동 굴러가며 우리가 여기 모였듯이, 헌법재판관들이 올바른 판결을 내놓을 수 있도록 끝까지 깨어있어야 하겠다는 거고, 그러나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은 다시 살아나게 돼 있다는 확신을 전파하고 있다. 연설도중, 청중들 사이에서 ‘국회 해산!’이라는 구호가 나오자, 문창극박사는 여기서, ‘국회 해산해야합니까?’ 질문을 던졌다가 이내, ‘국회해산’을 외치기 시작했다. 그런 매국국회는 해산돼 마땅하다는 논리였다.

대한민국을 지키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자!

촛불을 든 군중들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선동에 미혹된 경우도 있을 것이고, 혹은 잘못 알아서 그럴 수 있는 마당에, 그들중에도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면, 그들은 미워하지 말고, 그들이 어둠의 세력에서 벗어나 태극기를 들도록 도와줄 필요도 있다는 문창극 박사는, 결국 오늘 우리를 지키는 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는 일이 아니겠느냐고, 구호를 유도했다.

시사평론가 전원책 변호사도, 문창극 전 총리 피지명인이 국가개조의 적임자였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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