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 폭도새끼들아! 조중동아! 너희가 나찌냐? 너희가 공산당이냐?” 20-30 청년들도 나섰다

“이 검찰 폭도새끼들아!” 문재인이하고 박원순이만 적인 줄 알았는데…

사이다 발언은 촛불난동패들한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목이 터져라 외쳐대는 이 애국청년의 절규를 들어보자. 자신을 ‘대한민국의 시민 이해송’이라고 소개하는 그야말로 새파란 청년이다. 정신이 번쩍 든다.

“국회 해산!” “국개, 국개…, 국회 아니고 국개…” “그건 견에 대한 모독이니까…”

두서없는 것 같지만, 배에서 올라오는 힘찬 목소리에는 거침이 없다. 결국은 문재인 박원순이에 겨눠진 칼날이 조중동하고 검찰, 그리고 국회로 옮겨가고, 국회해산!으로 모아진다. 청중에서 국회가 아니고 국개!라는 소리가 나오고, 국개는 오히려 개에 대한 모독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것이, 국회의원은 그야말로 ㅈ이 됐다. 급기야 구체적인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다짐을 한다. 새누리 소속 ‘국개’였는지 박인숙이라는 국개에 대해서, 박인숙 너 각오하라는 거다.

야 박인숙, 너 잘들어! 송파구 다시 선거할 때 보자!

선거 때 보자는 거다.

결국은 구호가 좁혀진다.

국회 해산! 탄핵 각하! 선동언론 물러나라! 조중동 이 개새끼들아, 너희가 나찌냐? 너희가 공산당이냐? 검찰 이 폭도새끼들아, 너희가 나찌냐? 너희가 공산당이냐?

이들 음모의 카어텔 – 불순한 세력들의 종말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된다. 문재인, 박원순만 나쁜놈들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얘기겠다. 이들 뒤에 2030 청년연합이라는 플래카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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