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검문 기록에서 찾아낸 단서 –

Howard Beach 중산층 주택단지 인근해변 숲지역에서 발생한 강간살인사건 용의자가 체포됐다.

뉴욕시경은 일요일인 오늘, 작년 8월 여름을 달궜던 Howard Beach 강도살인사건, jogger Karina Vetrano 살인 용의자로, 브르클린 East New York에 거주지를 둔 Chanel Lewis(20)를 주말인 토요일 오후 6시경 용의자의 자택 바깥에서 잠복중인 경찰들이 체포해 구금중이라고 발표했다.

하워드비치 Jogger 강간살인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Chanel Lewis(20). 브르클린 이스트뉴욕에 사는 실직자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체포된 용의자 루이스가 이른 시간안에 법원에서 인정신문을 받는다고 전했다.

Howard Beach Jogger 살인사건은 작년 8월, 중산층 주택단지 인근 공원 산책로에서, 커리너 비트러노우(30) 양이 혼자 Jogging에 나섰다가 강간 살해당한 사건으로, Central Park에서 종종 발생했던 유형과 같은 충격적인 사안으로 그동안 세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건후 뉴욕시경이 현상금을 건 수배전단

루이스가 체포된 것은, 911 신고와 불심검문 방식의 보안활동이 개가를 올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사건 발생 후 꼭 6개월이 된 날 체포가 이루어진 것이 된다.

경찰은, 체포에 앞서, 911을 이용한 주민 신고가 있었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이 그동안 보관중이던 인근 지역 불심검문(Stop-and-Frisk) 자료와 대조작업을 함으로써 용의자를 체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살해당한 커리너 경우, 신체부위와 셀폰에서 DNA 쌤플이 채취된 바 있지만, 뉴욕시경 DNA 자료사전과 전국 DNA 자료사전 모두, 일치된 쌤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에 DNA 쌤플이 일치된 루이스는, 본인이 제출한 DNA 쌤플을 이용해 감식작업을 했다고 발표됐다.

피해자 모친, “악마는 죄값을 치뤄야”

희생된 커리너 비트러노우의 어머니는, 루이스 체포 소식을 듣고, “악마는 그 죄값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죄는 밉지만 인간은 미워하지 않는다는 둥, 오바머스런’politically correct’ 발언은 일체 없었다.

딸 커리너 살인용의자 체포소식을 듣고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부모. 어머니는, “악마는 죄값을 치뤄야 한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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