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봉교수 – 태극기 대통령을 옹립해야한다. 자유민주세력이 하나로 뭉쳐야한다 –

지금 위기파동이, 겉으로는 국정농단이란 것으로 포장되어 온갖 것이 다 입에 오르내리는 터라 무엇이 무엇인지 어지럽게만 느껴지는 것이지마는, 그 본질은 이른바 진보세력에 의한 체제전복 기도가 핵심을 이룬다. 그리고 촛불인파를 두고 국민의 소리라고도매금으로 성격을 지우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세력은 이점을 착각해서는 안 된다.

좌파들은 그 목적을 위해, 호시탐탐 실수의 기회를 엿보거니와 실수가 없으면 일부러 만들어서라도 대중을 동원해 왔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91년, 한국의 유엔가입 반대를 위해 연쇄 분신자살 데모가 그랬고, 광우병 데모가 그랬으며, 이번 최순실을 미끼로 본격적인 체제공세 데모가 모두 같은 범주에 속한다. 앞으로 있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종북 전체주의 추종자들이 숨겨왔던 마각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애국심을 가진 자유민주 시민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지금 전면에 나서고 있는 대권주자들 가운데에는어디를 봐도 확실한 자유민주주의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찾아지질 않는다. 모두가 대중집회에 기대어 인기를 얻으려고 투표권을 가진 그 대중들의 존재를 말살하는데 가담한 사람들 뿐 이다.
유권자들로 이루어지는 주권을 가진 국민이란, 민주적 정통성에 입각하여 정책경쟁이나 의사표시의 자유 등을 통하여 대표자를 선출함으로써 비로소 국민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그런 국민의 존재가 죽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그 주권자를 살리는데 애국심을 발휘하는 것이 지금의 주권자가 담당해야할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자유민주세력 뭉쳐서 대한민국 살려야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자유민주세력이 하나로뭉쳐야한다. 뭉쳐서 자유시민세력의 대권 후보자를만들어내야 한다. 수 없는 작은 태극기를 접고 하나의 큰 태극기로 뭉쳐 새로운 대표향도를 만들어내야한다. 지금 정치권을 넘어서야 대한민국을 살릴 수있다. 이미 정치권은 왼쪽으로 기울었어도 한참이나기울었다. 시민 후보를 내세워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한다. 반핵운동을 호소해야하고, 북한인권을 위해서 노예해방을 주장해야하고, 동맹의 힘을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을 외치고, 전체주의 체제에 대항하여 목숨을 바칠 것을 천명해야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헌정치제도를 통하여 국민을 다시금 주권자로 되돌리는 결단을 보여야한다.

애국심을 아끼고만 있을 시간이 없다. 분연히 일어서야한다.

(노재봉 전 국무총리)

전교조 문제 토론회에서 대한민국 상황이 북에 의한 정복전쟁 상태라고 규정한 노재봉 전 국무총리 – 이번에 전국민을 향해 ‘깨어라! 깨어야 산다,’고 외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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