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대통령 안보보좌관 임명, 플린 후임에 맥매스터 장군

McMaster Named as Trump’s National Security Adviser –

CIA국장 – 국방부 장관 – 국토안보부 장관 – 국가안보보좌관, 공히 매파를 이룬 셈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내통’ 의혹 속에 국가안보보좌관에서 물러난 마이클 플린 장군 후임에, 현역중장  H. R. 맥매스터 U.S. Army 전력센터장을 임명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맥매스터 장군을 대위 시절인 1991년 이라크에 대한 사막의 방패 작전에서, 탱크 9대로 적탱크 80대를 격파한 기적의 전투를 벌인 역전의 용사로, 부친 역시 한국전 참전용사다.

Army officer takes job at a time when several foreign policy challenges are under review

월스트릿 저널은, 맥매스터의 안보보좌관 발탁을 놓고, 외교적으로 도전을 받고 있는 때, 현역장성이 그 직을 이어받았다고 평가하고, one of the U.S. military’s best-known strategists into the White House and adding to his team another warrior-scholar in the mold of Defense, 군부내 가장 잘 알려진 전략가 중 한 사람인 인물이 백악관에 합류했으며, 트럼프행정부로서는, 국방팀에 또 한 사람의 지장이  더해진 의미를 갖는다고 보도하고 있다.

맥매스터 장군은 Dereliction of Duty “직무유기”라는 저서를 통해, 비에트남전 당시 정치권이 압력을 가해, 군사전략에까지 악영향을 미친 데 대해서 비판적인 자세를 보인 바 있는 전략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안보보좌관 자리는 인사청문회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H.R. 맥매스터 장군은 오늘부터 바로 직무에 들어간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