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날, 더민당·국민당 등은 불참했단다 –

이것들의 맨텔리티가 그대로 드러나는 행태로 뜻밖의 사건일 수는 없지만, 그러나 간땡이 하나들만은 얼마나 큰지, 알아줄만 한 것이 아닐까?

홍석현의 중앙일보(아니 형식상 중앙회장직을 내놨으니, 이미 과거형이요, 따라서 ‘홍석현 꺼였던 중앙일보’라해야 옳겠지만) – 중앙일보까지 자못 황당하다는 투로 민주당, 국민당은 불참했다고 헤들라인을 뽑아놨으니, 말하자면, 이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보는 듯 한데 – ccLetter는 그 기사 말미에 시종일관해온 생각을 쏟아놨다. 이렇게…

나는 일찌기 대한민국의 비극은 ‘야당’이 없다는 데 있다고 했다. 다시 말하겠다. 야당이란 정부여당하고 what을 공유하되, how가 다른 정치적 결사체들이다. 대한민국에는 불행하게도, 말이 야당이지, 정부 여당하고는 정반대의 what을 갖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무리들 – 기회있는 대로 적을 편들어서 이적행위를 일삼는 부역분자들의 작당이 있을 뿐이다. 국민들은 이번 사태를 보면서도, 심지어는 나라를 지키다가 순국한 이들을 욕보이는 이런 행동을 보면서도 그들을 지지한다. 전부 미쳤다. 저들의 주술에 마취된 것이다. 섭섭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느들은 패키스탠 종자들하고 하 다를 것이 없다. 더민당,국민의당을 지지한다고 꼴값들을 하는 유권대중 모두를 싸잡아서 말하는 것이다. 어디로 봐서 그들이 더민주정당이고 국민의 정당인가. 느들은 모두 아직 멀었다. 피를 보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철이 드는 등신들이다. 뭔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아는 것이냐?


대한민국의 비극은 야당이 없다는 데서 출발했다

비밀도 아니고, 그러나 트로이목마처럼 대한민국에 엎드려있던 이들 부역배들이 요즘은, 커밍아웃하는 것처럼, 아주 내놓고, ‘종북이 어때서?’ ‘부역이면 또 어떠냐?’식으로 배째라고 들이미는 형국이 됐다. 그러니 서해수호라는 말부터가 그들로서는 적개심을 불러오는 말마디가 아니겠는가? 와서 깻빡치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여겨얄지 모르겠다.

이 나라,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나름 지극정성으로 예수도 믿고, 연등도 달아드릴만큼 많이 달아드렸건만…, 예수님도 부처님도 대한민국을 외면했다는 얘긴가, 그렇다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