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와 ‘체조대형으로 벌려!’

강경화 남편 이일병 교수와 yacht 구매목적 미국행

이일병 (좌) – 강경화(우) 부부

강경화라는 통역아줌마를 외교부장관으로 뽑아서 수족으로 부리고 있는 간첩단 두목 문재인이는 ‘천하에 죽일 놈’이라고 생각해왔다. 깜도 안되는 주제에 외교부장관을 맡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건 매국노 이완용이나 하는 일이로구나’ 하는 자각이 있었을텐데도, 그자리에 연연해서 욕을 욕을 먹으면서도 고관자리에 앉아있는 강경화는 솔직히 못된 년이라고 본다. 그런 생각은 떨치지 못하겠다.

그러나 이게 무슨 이일병 구하기는 아니지만, 그런 강경화의 남편 이일병교수가 yacht를 사러 미국행을 한 것을 놓고 ‘죽일 놈 잡도리’를 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불의로 모은 재산이 확인된 것도 아닌 마당에, 왠 타박인가? 51피트 짜리 1990년식이면 10만불 조금넘게 매겨진 가격도 그렇고, 그러니 터무니없는 가격도 아니고, 호화얏트도 아니다. 보트도 잘 고른 것으로 보이고, 팔리지 않았다면 괜찮은 거래에 얏트 자체도 앨루미넘 선체라니 튼실한 물건으로, 이일병교수가 수년동안 보트에서 생활해도 무리가 없는 보트다. 뭐가 문젠가? 매도할 걸 매도해라.

ASA 면허 운운 하면서 아는체를 하는 사람까지 나오는데 처음 들어본 소리로 미국에서 배 사서 타는 것은 자동차 사서 타는 것보다도 까다로울 게 없는 일상의 생활문화다. 그 배 사서 영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따로 면허도 필요없다. 그담에 세일링 얏트는 호화생활하고는 거리가 멀고 그런 배는 돈많은 사람들로 나이든 사람들은 일단 피한다. 51피트짜리 세일링 얏트는 작은 배가 아니어서 같이 탈 사람이 두너서명은 항상 있어야하는데 번거롭고 가끔 힘을 쓸 일이 생기는데 부담스럽잖아? 개인적인 일을 갖고 무슨 천인공로할 비행이나 저지른 것처럼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만연사태를 맞아, 전세계적으로 소위 ‘사회적거리두기’ 캠패인의 와중에 있는데, 그런 social distancing 하고 비슷한 개념으로 미국사람들한테는 arms’ length 개념이 있다. 사람들 사이에 두팔을 벌려서 서로 닿지 않을 만큼의 거리는 유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하는 상식 비슷한 개념인데, 마치, 과거 재건체조 운동할때, ‘체조대형으로 벌려!’ 할 때 정도의 물리적 정신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사회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좋다 하는 개념이다.

한국도 요즘은 달라졌겠지만, 일단 사람을 만났다하면 고향이 어디냐, 아버님은 뭐 하시냐, 형제는 몇이나 되냐, 자녀분은 몇이나 두셨습니까? 벼라별 호구조사(?)를 다 했던 시절이 있다. 알아서 뭐 할 건가? 지금도 그런 미개인들이 있는 데, 숫가락 숫자까지 헤아려서 big data라도 구축할 셈인가? 이일병 교수껀도 기실, 그런 쓸데없는 타성의 하나가 아닐까? 자기가 벌어 모은 돈, 자기 취미생활 하겠다는 데, 진짜 뭐가 문젠가? 한심한 일이다. 대표적인 Barking up the wrong tree 사례로 본다. 아무데나 총질을 하게되면, 정작 절박한 순간에 총을 들었다해도 정당하기 짝이 없는 진짜 정당방위도 인정받기 어려워지는 법, 그러기에 매사, balanced-up, 균형잡힌 생각을 하고 행동에 옮기는 분별력이 필요한 것이다. (크리스 장)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